say 피부와 사랑에 빠진 들꽃 이야기!!

★Say 피부와 사랑에 빠진 들꽃★

 

 

여름이 지나고 벌써 가을이 되버렸어요. 환절기마다 수분부족을 호소하는 바디때문에 순하고 촉촉한 바디로션은 환절기 필수품이잖아요.평소 LG생활건강의 Say의 바디제품을 즐겨사용하고 너무나 좋아하는 터라 신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피부와 사랑에 빠진 들꽃을 사용해보았습니다.

 

 

 

 

*say피부와 사랑에 빠진 들꽃 바디크림 사용기*

- 제형 : 흰색의 크림타입

- 사용후기 및 장/단점 : 건조한 피부를 가진터라 바디로션보다 좀더 리치한 바디크림을 주로 사용해요. 샤워후 5분안에 물기를 살짝 닦아준후에 사용해야 수분을 잃지않고 촉촉함을 유지할수있거든요.그런점에서 피부와 사랑에 빠진 들꽃 바디크림은 만족스러웠어요. 이름때문인지 향긋한 풀향기같은 친근하고 은은한향이 나면서 크림임에도 유분감이 강하지 않고 촉촉하게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어서 피부감촉이 보들보들해지는게 자꾸만 손이가더라구요.부담없는 유분감과 가벼운사용감과 피부에 남는 촉촉한실키함이 정말 비싼 수입제품보다 좋아요.

- 별점 : ★★★★

 

 

->발림성과 촉촉한 마무리감이 남고 부담없이 빠르게 흡수되요. 

 

★ 현재 사용중인 Say의 바디제품★

 

바디 태양아래 싱그러운 과일클렌징폼->꿀단지속의 목련->피부와 사랑에 빠진 들꽃

 

 *자세한 제품 정보는  http://lgsay.co.kr/

 위의 후기는 해당기업으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